뭐 이런 장인/장모가 또 있을까?

67.***.81.174

장인장모의 잘못이 아니라,
와이프 잘못입니다.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는 말이 있죠.

친정 부모가 진상이면, 와이프가 중간에 끊어서 남편 힘들지 않게 해야죠.
저라면 와이프에게 화날 것 같습니다.
나를 챙겨줘야 될 사람은 내 와이프인데, 이런 거 하나 중간에서 통제 못하는지?
(참고로, 저 여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