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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루 아웃백을 알아보는데요. 2011년식 새차가 거래되는 가격이 2만8천불이고 (MSRP아님; OTD는 2만9천이나 2만9천5백하겠죠). 크랙리스트에 개인거래로 나온 2010년 2만5천마일 달린차를 트레이드인 가격에 좀 붙여서 2만5천7백불 달라네요.
3천5백에서 4천불 정도 차이나는데 뭐가 나을까요? 저희는 일년에 3천마일밖에 안다니니까 출고 3년후에도 3만천마일 (워런티 여전히 풀로 쓸수 있는 상황)..
수바루 아웃백을 알아보는데요. 2011년식 새차가 거래되는 가격이 2만8천불이고 (MSRP아님; OTD는 2만9천이나 2만9천5백하겠죠). 크랙리스트에 개인거래로 나온 2010년 2만5천마일 달린차를 트레이드인 가격에 좀 붙여서 2만5천7백불 달라네요.
3천5백에서 4천불 정도 차이나는데 뭐가 나을까요? 저희는 일년에 3천마일밖에 안다니니까 출고 3년후에도 3만천마일 (워런티 여전히 풀로 쓸수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