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마일에 엔진오일이 2천마일뛰면 1쿼터? 엔진오일 병 한병이라면
원글님 차는 아주 상태가 좋은 차입니다
그런데 그 2천마일당 1쿼터 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왜냐하면 엔진오일을 갈고 오일 스틱에 제일 꼭대기에 찍힌다음
2천마일 타고나서 1쿼터가 엔진내에서서 타버린다음
엔진 오일 스틱을 찍어보면 절대로 미니엄 이하가 아닙니다
1쿼터의 엔진 오일은 없어져도 상관 없읍니다
엔진오일 스틱의 중간 정도 찍히거나 적어도 미니엄
이상입니다
아무튼 그정도라면 원글님 차상태는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보통 재수없는 새차나 10만마일 이하 차들도
그정도 오일은 새던지 타던지 합니다
타는게 엔진의 문제 이지만
일단 차를 운행하는데
2천마일당 1쿼터의 오일(위에 제가 말한 1쿼터만 부어주면
엔진오일 스틱의 제일 꼭대기에 찍힌다는걸 가정하면)
은 불평할수 없는 량입니다
그냥 천5백마일 뛰면 한ㅇ병 부어주면 끝입니다
누구말 들을 필요가 없읍니다 정비사말 들을 필요없이
내일 엔진오일 체인지 하고나서 그다음날
엔진 오일 스틱 찍어 보세요 꼭대기에 찍혀 있을 겁니다
그리고나서 3일이나 5일 단위로 계속 아침에 시동 걸기전에
찍어보세요 평지에서
몇마일 뛰면 미니엄 가까이 되는지 확인 한다음
그마일리지에 따라서 꾸준히 오일 보충 하면 됩니다
단 엔진 내부 문제로인한 오일이 타서 매연등 문제는
별개의 문제고
저가 말하는것은 엔진오일이 없어지니 보충해서 타는걸 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