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적어두고 , 뭐 그시답잡은 영어이름 지우고. 그리고 구체적으로 시급에서 얼마를 떼어먹는지 한번 적어두고 오피스일 경우 구체적인 연봉적어 두시요 이것도 광고라고 올리는 것 보면
뭐 좀 차별되게 한번 광고 떼려 보시요 . 하나 같이 뭐 사기꾼 같아서 말이야

저렇게 허접하게 근무내용 써놓고 별 잡일 다시킬려고하나?
어찌 받는 이메일도 지메일이고.. 회사이름도 없고..
그냥 낚시하는 수준의 잡포스팅으로 밖에 안보임.
현개 꼬라지 배우지좀 말고 잘 하시오 그다마 하청업체들의 기술이 되니까 지금 현개가 된거지.. 증말짜증나네.

4년재가 아니라 4년제가 아닌가 나도 헤갈리네

아니면 이양반이 대학을 어디 다른곳에 나왔나

그리고 stat e 뒤에 복수를 써야 안맞나 states

각종 건강보험이 아니라 건강 보험은 하나이고 은퇴401플렌으로 하여야지
무슨 건강보험 여려곳에 들어줄 형편도 안되는것들이 뭐 주어 들은 소리를 함부러 하다보니
각종 건강보험 하네 각종 보험 뭐 뭐 들어 주는데 나도 좀 압시다
본인부담 없이 다들어 줍니까?
visa sponser … 휴..20세기 신종 5.16혁명후 생긴 국토개척단 되는것 아닌가?

가끔 이런 이력서 모으는 회사들 사람 귀하게 여길줄 모르더군요

본인 자신이 미국에 어떤 비자로 왔는지 생각해 보시요

영주권없어서 고생한 사람으로 아는데….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를 한 보람이 있어서

이제 인력장사를 하는가요?

이런 광고를 보면

그냥 가슴이 답답하다

무엇인가 불투명하고 그리고 고용하는이 고용하는 업체 다들

사람을 사람으로가 아니라 ……

좋운 세상 오길 바란다 알라바마 몽고메리에

현지 채용 비자 스폰서 해준다고 많이 부려먹더군요.

그리고 현지 채용이라 무시 많이 당하는분들이 더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잘 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지 못한 분들이 더 많은듯….

업체 이름 엉성하면 아예 처다 보기도 싫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