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차장에 세워 논 차를 누가 받고 도망갔는데요, 사실 이건 3년전 일입니다.
그때 경찰 불러서 리포트는 했는데 인슐런스 클레임은 안했어요. 근데 제가 이차를 팔고 한국을 가려고 하는데, 인슐런스 클레임해서 고쳐서 팔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사실 5년동안 꼬박 꼬박 인슐런스 비 내면서 한번도 사고 난적 없거든요. 2001년 식 켐리라서 그리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은데 앞유리 까지 나가서 겉은 아주 똥차 에요.. 사실 내부는 정말 괜찮아서 5년전에 구입하고 부터 고장 한번 없엇거든요. 3년전에 리포트 한건데 아직도 가능한건가요? 아님 그런 경찰에 한 리포트 없어도 인슐런스 연락 하면 그냥 해주나요?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아 그리고, 고칠때 샵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보험 회사에서 알아서 어디로 가라고 가르쳐 주나요, 아님 제가 알아봐야 하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