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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 신문에서 유튜브에 한국드라마에 영문자막을 입혀주는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거액 투자자로부터 투자받아서 성장하는 다국적 벤처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간단하던데, 이런거 프로그램짜서 유튜브에 연계써비스 시켜주는거 구현시키기 어렵나요?
나는 그런쪽 전공이 아니라서 잘모르겠는데, 유튜브 쏘스코드만 잘 연구해서 자막 기능을 추가시켜즈는거라서 소프트웨어자체 개발은 어려울거 같지 않은데….물론 캡션을 위한 번역은 다른 문제구요. 이것을 유저들이 인터렉티브하게 자막을 올릴수도 있고…
프로그래머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튜브가 무슨 프로그램 언어로 구현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