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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일에 업스테이트 뉴욕의 딜러에게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뉴저지 거주자고요.
차를 받고 4주만에 딜러에게 전화가 왔는데, 번호판이 도착했으나, 자신들이 최초계약시에 계산을 잘못해서, 번호판과 등록비용을 모자라게 청구했다고 추가로 $132 정도를 더 내면 번호판을 주겠다고 하는군요.
제가 현재 출장중이라 계약서를 다시 확인할수는 없으나, 자신들 FEE 외에 등록비로 $280 정도를 계약서에 추가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나요?
아무리 타국생활이 수업료가 든다고 하지만, 이런 자잘한 부분도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네요. 억울한 감이 들어서요.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