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온지 1년정도 되었구요
미국오면서 교민할부프로그램으로 현대 소나타 할부로 구입하여
타다가 도저히 차 한대로는 가족들과 제가 힘들어서 큰맘 먹고
오딧시로 구입했습니다. 영어도 잘 안되고 해서 한국딜러가 있는 매장으로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혼다 딜러중에 판매순위 7위인 분이 계시는 딜러샵으로 가서
딜도 안했습니다. 그냥 그분이 처음부터 솔직하게(그렇게 보이더군요) 오픈하시더군요
그래서 2011 오딧시 EX-L 31,700에 만불 다운페이하고 장만했습니다.
와이프가 참 좋아 하더군요
참.. 여기는 몽고메리 알라바마 입니다. 조지아의 Willet 카운티에 그분이 계셔서
거기서 장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