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겁시트카버가 쉽게 떼내고 다시 장착하게 만들어지지를 않아서 상당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대개 있는 그대로 seatcover shampoo를 합니다. 자동차 부품소에 가면 foam으로 된 것이나 spray cleaning kit을 파는데 그런대로 잘 닦아집니다.
정 더러우면 위에 덧씨우는 after market seat cover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점 (auto upholsterer)에 가면 더 비싸지만 오리지날만큼 좋고 DIY 제품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정답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car detailing으로 구글링을 하니 많은 업체가 나오네요. 그 중에 모바일로 직접 와서 해주는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2년 밖에 않된 중고차인데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배어 있네요. 전화하니 자신들이 깨끗이 빼줄수 있다고 하니 믿어볼렵니다. 제 고등학생 아들에게 사주는 차인데, 냄새때문에 영 찝찝하네요..
덕분에 업체를 쉽게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