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uld recommend the first option you listed if you feel more comfortable with the Korean language.. That’s what I did when I took the exam. Good luck!

그냥 becker cpa review course 들으시는거 추천합니다. 미국시험인데 한국말로 설명 들으면 더 헷갈리고 베커가 multiple choice question 몇천개 가량 포함되어 있어서 강의 한번듣고 문제 풀다보면 저절로 습득이 됩니다.. 저는 지금 2개 통과하고 나머지 2파드 공부중인데 주위 패스한사람들 보면 베커가 가장 효과적인거 같더군요.

aicpa 시험 너무 쉽게 생가하시지 마시고요,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도 생가하지 마세요.
여기 저기 계시판 보면 쉽다고 하는 글 많이 보는데 절대로 쉬운시험 아닙니다.
저는 시험다 통과했습니다만 처음에 쉽다는 말 밎고 시작했다 나중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community college 에서 배우는것하고 시험과고 다르고요, 학점만 따러 다니세요 출석 잘하고 숙제만 다내도 점수잘나옵니다.

공부는 동영상 강의 구해서 보시면서 혼자 하셔도 됩니다. 인터넷에 소위 스타 강사라고 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일하시면 공부하시면 시간 2년정도는 잡으시고 한과목식 잡아가세요..
저는 tax-fare-audit-bec 순서대로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bec는 쉽다는 말 듣고, 또 마지막시험이라 너무 방심해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시작하지면 끝까지 방심하지마지고요 하나씩 해가세요.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

전공이 회계면 리뷰책사서 한2달 열공하면 하루 4시간 공부기준으로…. 시험한본 쳐보세요. 75넘으면 좋고.. 72점 정도 나오면 계속혼자하되 내용을 좀더 자세히 공부햐야하고.. 60아래로 나오면 온라인 강의 들으시길…학교는 갈필요없구요.. 옛날 페이퍼랑 요즘 시험좀 달라요. 결코 75점 쉽게 받는 점수 아닙니다.

먼저 님이 다닌 학교에 대한 evaluation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님이 딴 학점이 과연 보드에서 인정해줄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만약 시험을 칠 자격인 120학점 + 회계/비즈니스 과목 학점이 못 넘으면, 학교 다니시면서 학점 이수하셔야 합니다. 미국에서 주재원으로 지내시기 때문에, 한국에서 학원 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하셔도 아마 학점을 인정 못받으실겁니다. 그 다음 옵션은 윗분인 ‘여기서’님이 말씀하신데로 community college를 다니시면서 학점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회계 뿐만 아니라 다른 비즈니스 수업도 들으셔야 합니다.

시험 칠 자격이 되시면, 최신 리뷰 강의 (특히 베커와 와일리)구하셔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시니, 가족에게 양해를 구하시고, 하루 4-5시간 주말은 하루 종일 약 1년 반동안 공부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것은 일한 경험에서 나온 지식과 시험을 위한 지식은 틀립니다. 일한 경험에서 나온 지식은 그 회사의 재무에 해당하는 일부분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매년 반복됩니다. 그러나, 시험 내용은 재무재표의 모든 부분을 포함하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시험 합격 하시면, 이제 경력을 채우셔야 합니다. 경력은 자신을 supervise하는 사람이 active USCPA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싸인을 해줘야 비로소 경력이 인정 됩니다. 미국에서 왠만한 private companies들의 매니저급 이상은 의외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위의 부분을 다 하셔야지 비로소 자신의 명함에 CPA를 넣으실수 있습니다.

설명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고하여 열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국 땅에서 살아 가면서 외롭다고 느끼는 때가 많은데, 이렇게 친절히 도와 주시는 분들 때문에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