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ngineerjobs.com/jobs/aerospace-engineering 에 보시면, 구인정보가 있습니다.
보안 규정이 엄격한 보잉이나 에어버스 보다는, 조그만 부품 제조 관련 업체나, B/E Aerospace나 Zodiac 같은 항공기 인테리어 회사가 도전하기에 좋습니다.
http://www.onlineamd.com/digital/20141112/html5/index.html 항공관련 디자인 잡지입니다. 잘 찾아 보시면, 원하시는 포지션과 맞는 회사의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 겁니다.
특히 B/E Aerospace는 향후 10년동안의 생산물량을 수주를 받았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최근들어 FAA에서 부품과 성능시험 관련 규정들을 업그레이드 하느라 항공 관련 업체는 앞으로 전망이 밝다고 생각됩니다. 규정이 바뀔때마다 미국을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부품과 인테리어를 교체 해야 하기 때문에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하게 됩니다. 미 항공관리국의 규정이 바뀌면, 보잉과 에어버스등의 품질 관리 규정도 업그레이드 해야 하기에, 사실상 전 세계의 커머셜 항공기가 모두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항공기 인테리어 회사에서도 항공기 구조를 아는 엔지니어를 필요로 하므로, 구직이 어렵지는 않을 듯 보입니다. 영주권을 스폰해주는 지는 모르나, 취업비자는 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