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다른주에서 차 사서 올때 제가 사는 지역 DMV에서 임시번호판 하나 사서 들고가서 그거 달아서 차 갖고 왔습니다.
MA주는 plate는 반납할 필요없이 그냥 인터넷으로 plate 취소시키면 그걸로 끝이더군요. 보험 프리미엄 남은거 돌려받았고, DMV랑도 끝~!
귀국하시면서 미국생활 기념으로 plate갖고 들어가셔도 될듯 합니다.

제가 한 방법이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니, 이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드네요.
이상 미국생활 2년차 초보가…

미국에서의 플레잇은 차주인 것 입니다. (즉 차주인의 책임 이란 소리 입니다.)

이렇게 생각 하시면, 차를 팔면서 내 플레잇을 내어 줄수가 없지요.

보통 차 타이틀과 돈을 교환 한 후에 (escrow를 해도 되구요)

타이틀을 가지고 보험과 플레잇을 얻은 후에 차를 인도해 가는 것이 정석 입니다.

서로 편리를 봐준다고 한다면, vin 넘버만 주시면 그쪽에서 보험을 들수 있으니,

보험 들고, 내 플레잇을 주더라도, 하루뒤에 플레잇 surrender 를 낸다고 하시면

본인의 책임을 최소화 시킬수 있습니다. (물론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 한테 반납을 부탁 하시고

플레잇 surrender를 하겠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