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및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부품제조공장 좋은 기회- 급구

  • #157083
    David Kim 66.***.8.122 7531

    안녕하십니까?
    좋은 Benefit에 새로이 시작되는 공장 프로젝트에 근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모집분야는 다음과 같으며 지원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bjkimus@gmail.com으로 영문이력서를 9월 30일 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OPT 기간 중인 인원도 가능 / 향후 H1-B 비자 스폰서 가능

    1. IT Specialist: CIS 또는 MIS 전공/한국어 및 영어 능통 /MS Office
    $35,000 To $43,000
    2. 인사/총무 신입사원: 대졸자 이상 / 한국어 및 영어 능통 /MS Office
    $30,000 to 35,000
    3. 보전 (Maintenance)사무직원: Engineering 관련 전공/MS Office
    $35,000 to 40,000
    4. 생산기술 사무직원: Engineering 관련 전공 / MS Office
    $32,000 to 37,000
    5. 품질관리 직원: 대졸자 / 소정의 경력 / MS Office
    $32,000 to 40.000
    6. 인사 교육관리자: 대졸자 이상 / 소정의 경력 / MS Office
    $48,000 to 52,000
    7. 구매 및 자재경력사원: 대졸자 / 소정의 경력 / MS Office
    $45,000 to 48,000 / 제조공장 선호 (자동차부품관련)
    8. 장비보전 기술자: 고졸이상 / 기계및장비 보전 경험 3년이상
    시급 또는 연봉제 (경력에 따라 결정)
    9. 구매 및 자재관리 Assistant Manager: 대졸이상 / 3년이상 관리 경력/
    MS Office / $60,000 to 65,000

    어려운 시기에 직장을 찾으시는 분들을 정성것 도와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궁금 136.***.44.127

      근무지와 회사 이름이 궁금한데, 알려 주세요.

    • 회사이름 68.***.125.97

      회사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밝히시오

    • xxx 24.***.82.73

      생산직 여자(아줌마) 사원은 필요없으세요
      일자리를 찾고 있는데 위에 해당사항이 하나없네요
      단순한 생산직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궁금2 125.***.36.189

      근무지가 알라바마 인가요?

    • 한국에서 118.***.68.201

      이런 자리는 한국에서 지원이 안되는 건가요?
      혹시 글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아시는 분 답글 바랍니다.

    • 사기같음 204.***.131.22

      스태핑 컴퍼니라도 컴퍼니 이멜 주소를 쓰지 gmail이라… ㅎㅎ
      소정의 경력… 몇년을 말하는거요?? 페이 스케일도 무지 낮네요… 손가락 빨고 살라는 말같은디… 사기에 넘어가지 마세요.

    • 페이 76.***.237.87

      알라바마라면 페이는 꽤 괜챦은 것 같은데요?

    • 글쎄 76.***.221.90

      그러게요. 신분 미끼로 일만 졸라 시키는 회사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30만 불이면…텍스 제하고, 아파트 렌트 fee 내고 …졸라 자동차 하나 굴리면
      딱이겠네요.

    • 참고로 209.***.240.193

      위의 리쿠르터는 아니지만 현실을 말씀 드리면
      1. 이런 직장은 미국에서 도저히 직장을 못구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 지원하는 곳입니다.
      2. 알라바마 자체가 생활비가 쌉니다. 켈리 절반
      3. 지금 상황에서는 이런 자리라도 갈려고 줄 서 있습니다.
      4. 문의 메일이 넘쳐, 원글자는 여기 대답할 시간이 없을 겁니다.

    • 알라바마에서 66.***.152.181

      알라바마가 물가 싸다고요
      글쎄요
      TAX도 다른주에 비해 비싸고요(물건살때 마다 10%)
      살고 있지만 싸다고는 못느끼고 살아서 잘모르겠는데요
      제가 텍사스에도 살아보았는데 그에 비하면 물가가 싼편은 아닌것 같은데요
      아마도 먹고 살면 딱이겠지요

    • kk 131.***.62.16

      제가 이곳에 살아서 아는데요..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물가는 싼편이 아닙니다. 택스가 모든것에 붙어서 (이곳은 8%)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가만히 한국 분들 보니 남편이 잡을 잡아서 이쪽으로 이주하면 부인이 곹 비슷한 한국기업에 잡을 잡더라구요..그래서 배우자에게 기회가 많은것 같아요..

    • 애국자 76.***.83.119

      한국 사람들에게 일자리 주면 안됨
      차라리 맥시칸 쓰는 것이 낳다.
      한국사람 잔머리만 쓰는 병o신들이다.

    • cho 66.***.242.8

      애국자님도 한국분 아닌가요?
      그러면서 한국사람은 잔머라만 쓰는 바보라고 하나요?
      맥시칸들은 머리가 나빠서 못 쓰지만 그래도 한국사람들은 머리가 좋다보니 넘쳐그런것을 그렇게 욕을 하시는지요?
      바보들이라고 욕한분도 그속에 포함되는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심한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모든 한국사람들을 싸잡아서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어느나라사람이든 사람인성에 따라서 다른다고 생각하는데요
      멕시칸이라고 잔머리를 안쓰는줄 아십니까?
      착각이십니다 멕시칸들도 애비한사람들도 수없이 많더군요
      어리도 없고 단돈 몇센트만 더 준다고 일자리를 옮기는 사람들에 불과하지 않나요
      그리고 보니 애국자님도 멕시칸들처럼 단순하신가보죠
      그렇다고 한국모든사람들을 바보취급을 하지않았으면합니다

    • Ms. AL 75.***.216.75

      이거 헤드헌터가 올린거 같습니다. 잘못걸리면 타지에서 힘들게 번돈 다뜯기니 조심하세요. 회사이름 없이 여기저기 회사에서 모집광고 모아 올리신것 같은데, 제가 일했던 회사에 헤드헌터한테 잘못걸려서 월급에 상당부분을 뜯기고 있는 분이 있어, 혹시 또 모르고 당하시는 분 계실까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