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출두하라고 써 있긴 한데…그 사무실에 전화 해 보시면 알려 줄 거에요. 그 티켓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출두를 합니다.

과속티켓을 그냥 납부하실 경우에는 가실 필요 없이 벌금을 우편으로 부치거나 인터넷으로 온라인 스쿨을 가시면 됩니다.

벌금 내버리고 잊어버리면 그만입니다.

벌금 내면 유죄인정이되고요. 보험금 당근 올라가고, 과거 경력 따라서 면허증에 영향줄수도 있지요. 주에 따라서 misdemeanor로 올라갈 수 있지요. 공사구간 과속이면 벌금 더블이고 과속 정도에 따라서 reckless driving 되면 심각한 범죄가 되고요. 트래픽 스쿨 되면 좋지만 아니면 변호사 쓰시고, 법정날짜는 바꿀수 있어요 – 법원에 전화해보심.

벌금 으로만 끝나면 다행이지만 윗분 말씀 대로 보험료 장난아니게 오를겁니다 전 집사람이 과속 티켓 받아서 변호사 구해서 벌급내고 대신 기록에 없는걸로 했던 기억 벌써 몇년 전 일이내요 .
변호사 구하시는거 추천 합니다.

왜 벌금을 내야하는지는 알겠으나, 보험료가 올라간다는것은 학교를 가지못할경우와, 2점을 먹었을경우와, 이미 벌점을 가지고 있을때에나 그렇지 않을까합니다.

과속도 윗분 말씀처럼 두개로 나뉘구요, reckless driving 되면 걍 죽었다 생각하시면 되구요, 티켓에 그렇게 안써있다면 상관없씀똬.

연기할 수 있구요, 전화는 새벽에 오픈되는시간에 겁네 하시는게 편하십니다.

잘못하신것이니 가셔서 벌금내시던가요, 판사한테 벌금좀 줄여달라하시구요, 그럼 벌금 줄겠죠?
그리고 학교가시면 벌점은 안나오겠죠, 그러면 보험이 안올라가것죠. 물론 벌점이 일점일때 입니다.

경험상 변호사는 개런티 못해주구요, 특별히 파킹티켓으로 바꾸거나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면요. 그리고 이미 클린하신 드라이빙 기록을 가지고 계시면 왜 변호사를 삽니까. 학교가셔서 지우시면 됩니다.

굳럭

재판 날짜에 출두할 수 없으면 그 전에 법원에 가서 날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주에 따라 과속이 +20 mph를 넘어가면 driving school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벌점을 없앨 수 없습니다.

일단 날짜를 다른 날짜로 바꾸시고 법정에 출두해서 처음이고 실수였지만 잘못했다, 벌점 좀 없애달라 그렇게 말하면 보통은 벌금도 깎아주고 벌점도 없애주고 그렇습니다.

아니면 편지로 contest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사실대로 말하고 driving school 갈 수 있게 해달라 그러면 벌금을 깎아주고 벌점을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공사구간의 티켓은 벌금이 두배라고 들었습니다.
변호사 구하시는거 추천 합니다. (2)

벌금은 어짜피 내야하는것입니다. 변호사를 사서 변호사가 줄여준 벌금만큼, 찰치하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니 변호사를 사시는것도 나쁜것 같지는 않으나, 이리저리 생각해보셔야할것 같네요. 어느게 돈이 더 많이 들어가고 어떤게 이익인지. 변호사가 벌점까지 없애준다면 해볼만하네요.

전 개인적으로는 개인이 해결하는게 더 싸게 먹힐듯 싶구요, 그전에 전화로 알아보셔서, 상담해보시면 되는데, 법정에서 전화받는 애들이 잘 가르쳐 줍니다.

일단 정보를 더 많이 얻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