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2 hours? Isn’t it illegal?

상주원이면 아무데나 데려가서 개처럼부려먹는단거임
조이너스이런곳 인력지원해주는업체인거보고 개실망…

조지아, 알라바마 한인 staffing 업체는 무늬만 staffing업체입니다.
대부분의 현대, 기아 협력사들이 인력난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40-50% 가량의 이직률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현대, 기아의 직원 30% 가량은 staffing 직원을 이용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협력사들은 정직원보다는 값싼 staffing 인력을 사용합니다.
그런상황이다보니 미주 한인중 속된말로 질안좋은 (전직 부동산, 융자) 사람들이 그곳에 staffing업체를 차려 인력을 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불체 남미직원도 많은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의 대학졸업/졸업준비생들을 J1비라를 인턴이라 포장항 데려와 10-12시간 근무시키는것을 많이보았습니다.
workingus에 올라오는 staffing 업체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부분 그런것같네요.
몇몇 staffing업체들은 그 근처 미국 요양원과 사업을 하려고 들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J1비자로 간호생들을 데려오려고한다고 들었는데, staffing 업체 기준 미달이라 한국에서 데려오는것에 문제가 많았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조이너스라는 회사가 그런것 같네요.
미국에서 취업준비중인 유학생들이 조지아, 알라바마 기업관련되어 노동력 착취를 당하지않았으면 합니다.

ga…zeee…..ma

가끔 Working US에 알라바마에 대해 많이들 않좋게 쓰시는데,
알라바마 회사들이 용역 비율은 20%~30% 수준입니다.
그중에서도 미국 용역회사들이 70%이상을 차지합니다.
일부 2, 3차 업체들이 멕시칸등을 쓸수도 있으나,
1차 업체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일입니다.
알라바마가 시골이기는 하나 많은 분들이
이곳에 적응해 가면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냥 오기싫으면 여기 안오시면 됩니다.

지나가다 답답해서 한마디 씁니다.
조지아/알라바마 가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빡쎈 환경을 감수할 각오하고 가는것 아닌가요? 생활에 여유가 있으면 알라바마 안 가겠죠. 그만큼 힘든만큼 오버타임으로 보상받는거 아닙니까? 위에 staffing이라는 아이디 쓰신분은 그정도로 힘든적은 없어보셨나 봅니다.
무슨 근거로 조이너스도 그런 회사일거라고 결론지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지인이 조이너스에서 회사 운영 업무 하고있어서 들은 바로는 그런 악덕 행위는 없다 합니다. 물론 그런 회사들이 더 많기때문에 일반화시키시는 오류가 있을거라 이해는 가지만 확실하게 데여보신적 없으시면 그런 추측은 자제하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지나가다 어이가 없어서 작성하는데…
시간당 12불 주면서 악덕업주가 아니라고 하는 겁니까??
시간당 12불은 최저시급도 안되는 걸 주면서 생색내는 건가요?

그리고 원청업체로 부터는 두배는 더 받겠죠…
양심이 좀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