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claim이 8월28일 후에는 닫히나 봅니다. 조기 해결을 위해서 님하고 연락을 할려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일 좋은 것은 보험회사하고 연락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보험 커버리지 올리세요. 사람하나 다쳐서 병원가면 돈 우습게 나옵니다.

근데, 왜 2009년 이지요. 전화했는데, 월요일까지 쉰다고 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보험회사에 전롸해서 문의하는 것이 좋고 전화했을때 담당자 이름이나 레퍼런스 넘버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커버리지 올리셔야 합니다.
십년전만 해도 작은편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조금만 다쳐도 십만불 우습게 나오고 거기다가 변호사비용하면…

교통사고로 나오는 과실비용은 파산으로도 안없어지고 평생쫓아다닙니다.
한번의 교통사고 실수로 완전히 인생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커버리지를 최소 30만/30만은 되야ㅎ합니다.

저는 무사고 기록이 길다보니 백만불 커버리지로 해도 큰차이가 없지만 더 내야하더라도 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아는분이 불경기에 수십년 무사고 믿고 보험을 완전 기본으로 옮겼는데 얾긴뒤 6개월도 안되서 사고가 나셨어요.

차폐차 시키고 본인 의료비 상대편해서 5-6만불 현금으로 그냥 날라가더라구요. 큰 사고도 아니었는데…

그 분 말씀이 평생 풀커버리지 있다가 잠깐 보험을 줄이니 그때 사고 났다고….원래 사고는 그렇게 worst scenario로 나는가 봅니다.

외식 줄이고 셀폰비 줄여서라도 보험커버 올리세요.
미국이 무서운게 일단 사고 나면 변호사들이 승냐이때처럼 달여들고 법적 범위안에서 상대방을 아주 작살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안전 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