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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쯤에 스피딩티켓을 받은 뒤, 디펜시브 드라이빙 수업을 듣고, 기록을 없앴습니다.
운전시작후, 8년만에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전쯤에 -그러니까, 첫 티켓 떼이고, 2개월만에-
밤에 잘 안보여, prohibited left turn을 해서, 또다시 티켓을 떼였습니다. 2개월만에, 티켓을 떼인거여서, 디펜시브 드라이빙 수업을 들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알고, 두 명의 변호사가 광고우편을 보내서, 대신 싸워주겠다고하는데,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맞는 일인가요? 아님, 그냥 기록이 남게 두는 것이 맞는 일인가요?
코트출석일이 2주남짓 남았습니다. 전혀 판단이 안섭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