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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에 미국에 들어가기전에 지금 이메일로 미리 딜러와 딜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차를 구입하고 싶거든요…제가 원하는 GTI 4-door DSG with Sunroof and Navi가 MSRP상으로는 $29,345인데마침 제가 원하는 것과 같은 모델이 2월 초에 들어온다고 딜러가 이메일로 알려왔는데OTD가 $33,378이 될거라고 합니다.이거 지금 딜러가 엄청나게 비싸게 부르고 있는 것 맞죠?한국에서 온다고 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ㅎㅎ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비싸다…가능한 최고의 offer가 뭐냐고 다시 물어보긴 했습니다.이거 대략 얼마 정도에서 오케이하면 될까요?보통 MSRP와 Invoice 사이에서 OTD가 정해지나요?제 생각으로는 $30,000이하 OTD면 오케이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