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바로 Tag를 바꾸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니고 보험을 A주에 들고 차는 B주에 등록되어 있는 상황에 보험이 없는 상태에서 차를 운행한 것으로 운행일수 만큼 벌금을 내시게 된모양인데 인슈런스를 주소를 바꾸면 바로 Tag를 바꾸어야 하는데 보험회사에서 그런 inform을 안주엇나요 ? DMV를 찾아가 슈퍼바이져를 만나 방법을 찾아 보십시요. 다달이 갚아 나가는 방법이 잇읍니다. DMV에서 님으로 부터 벌금을 못받은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어떤 조치를 취할것입니다. 이경우에 님의 신분이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입국시 상황이 달라집니다. 또 입국이 되었다 해도 님이 차를 몰다가 티켓을 받을 때 이상항이 나타나 체포 될 수도 있읍니다. 떠나기전 반드시 무었이든 조치 하셔야 합니다.

근대 어떻게 DMV에서 택을 안바꾼걸 알았죠?
아마 누가 꼰질렀나(?) 봅니다..
지금 2년째 타주 번호판으로 타고다니는데 아무 이상없는데요..

타주 번호판도 그 주 보험과 그 주 주소지를 쓰면 아무 이상없읍니다. 윗분은 보험따로 번호판 따로 즉 무 보험상태로 운행하는데 운행일 수 만큼 벌금이 나옵니다.

주 마다 법이 조금씩 다르기에 어느주에서 이사를 어디로 옮기신것인지를 알려주시면, 도움을 받으실 가능성이 많으실것 갔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등록된 주소지와 차고지가 같아야 할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A주에 등록된 차를 B주에 차고지로 놓고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사유가 있어야 겠지요. 이를테면 자녀가 다른 주에서 대학을 다니는 경우, 또는 임시직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을때 언제까지 일할지도 모르고 다시 자신의 집(원래 주)으로 돌아갈수도 있기에 보험만 차고지로 옮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우리같은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이해가 않될수도 있지만, 미국사람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자동차 Tag를 이사후에 바로 바꾸지 않았다고 벌금을 내라는 경우는 들어본적이 없구요. 자동차의 등록된 주소와 보험가입된 주소가 다랐지만 자동차는 보험커버가 되고 있었으므로 무보험상태가 되신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보험료를 잘 내셨나면…)
이전주 DMV에 직접 전화를 해보셨는지요. 사셨던 주의 법을 저도 정확히 몰라 정확한 답변은 DMV와 통화로 풀으셔야 할것같습니다.
이민법은 연방법이고 자동차 법규는와 상관이 없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내일 dmv에 가봐야 겠군요.

kansas 의 경우 타주로 옮긴후 40일 이상 거주시 옮기셔야 합니다. 캘리 번호판 달고 켄사스 insurance로 1년 정도 살았지만 별 문제 없었습니다. registration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옮기면서 물어보니 그렇게 대답하더군요.

하지만 DMV에서 보험회사마다 연락해서 확인 하지는 않을 듯 하지만 registration 때는 현재 있는 주의 주소로 되어 있어야 겠지요.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DMV도 알기 힘들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