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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잡을 알아보고 있는데
staffing company에서 잡공고 낸것에 이메일로 레쥬메 보내고 나면
제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하면서 10개 정도의 질문 리스트(비자 상태부터 relocation, salary정보 등)를 보내오는데 이거에 답장 보내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연락이 없네요.
이게 거의 피싱수준인가요?
제 정보 가져가서 자기 데이터베이스에만 넣어놓고는 끝 인가요?또 staffing company를 통하는 경우는 relocation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제 조건이 너무 나빠서 힘들것 같다고 했는데
staffing company를 통하는 경우 거의 relocaiton을 지원안해주는 추세인가요?앞의 글들을 보면 잡공고들 중에는 자기 직원 영주권 수속을 위해 거짓으로 내놓는 경우도 있다고 했는데 그거 정말 어떻게 골라내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한 전화인터뷰(큰회사)에서는 딱 30분하고 구체적인 질문은 딱 하나. “너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뭐냐?” 였습니다.
그다음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결과를 알려주기로한날 정확하게
“congratulations!”하고 이멜이 왔습니다. 그리고 on-site인터뷰 진행하자고.이거 정말 뽑을려고 부르는것인지… 들러리인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