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사람에게는 100가지의 이유가 있다고 하죠.
일반화 시키기 힘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 경우를 보자면, 한국에 있으면서 현대차에게 데인 경험이 안 좋은 감정으로 남아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차라리 돈을 더 받더라도 에어백이나 다른 안전관련 옵션을 미국과 같이 넣어주거나, 커튼에어백을 달기위해서 온갖 잡다한 옵션들을 다 선택해야 하는 끼워팔기에 이가 갈리더군요.
거기에 반해서 미국에서 파는차는 그렇지 않았고, 더 화나게 하는 것은 안전을 먼저생각한다는 미국 광고 카피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안전따위는 덜 생각하고 미국에서 현대차 사는사람만이 안전이 필요한 것인지 무엇인지…

이런 감정들이 남아서 인지, 미국에 와서 차를 3대나 샀었지만, 모두 일본차였네요.
독일차의 경우 파트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와 미국차는 왠지 잔고장이 날것같은 느낌(?)때문에…
결국은 일본차라는 선택 밖엔 남지 않더군요.

한국서 그랜져 TG 처음 나오자마자 사서, 베타테스터 했던 경험은 정말 안 좋은 기억이네요.
가서 항의하고 소리치거나 동호회딱지 붙이고 가지 않으면 하자 있는 부품 바꿔주지 않으려던 사람들…

글쎄요. 꼭 한국사람들 뿐아니라 미국사람들도 일본차 많이 선호합니다. 결정적으로는 가격대비 성능, 신뢰도, 품질면에서 미국차나 유럽차들이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아닐까요?
한국차들 성능과 인지도가 많이 좋아졌지만 지난 3-4년내 일이지 그전에는 평판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구요.
차를 한번 사면 뭐 전자제품처럼 1-2년 쓰다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3-4년, 길게는 10년 이상 사용하게 되니까 지난 세월에 많이 구입한 차들이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토요타 인지도와 신뢰도에 금이 간 것도 지난 1년 사이 일이고 한국차도 이제 많이 좋아 졌으니까 앞으로 많이 보이겠지요.
미국차들도 최근까지 신뢰성에 많이 의문이 있었는데 최근에 일본차급으로 좋아졌다고 하고 가격도 많이 착해졌으니까 앞으로 회복이 되겠지요.

독일차, 한국차, 일본차, 미국차 다 타봤는데 한국사람이라고 꼭 한국차 사야된다고 우기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이고, 독일차는 확실히 돈이 많이 들어가고 딜러 드나드느라 신경쓰이고, 미국차 신뢰성에 그 가격에 왜사나 싶었고, 결국은 일본차가 무난하더군요. 이제는 한국차도 한대 생겼네요.

그리고 한가지 또 생각할 점이 미국차라고 다 미국에서 생산된 것 아니고 캐나다, 멕시코에서 생산된 차도 많고, 일본차만 해도 미국에서 생산된 차가 수입된 차보다 더 많습니다. 독일차도 일부 벤즈모델은 미국에서 생산되지요.

미국생활 오래 해보면 실용성 위주로 가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한국만큼이야 품격을 따지겠습니까마는 굳이 일본차, 한국차 나누는 것, 이 나이면 이런 급은 타야되는 것 아니야 하는 것 모두 문화의 차이인 것 같네요.

요즘에는 현대, 기아도 품질이 많이 좋아졌구요. 가격대 품질만 따지면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현기차를 욕하기로, 미국에서는 더 좋은 품질의 현기차를 싸게 판다고 하지 않습니까 ㅋ

그래도 한국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외제차를 타고 싶은 마음, 주위에서 왜 한국차를 타냐고 하는 시선이 주요인이죠. 저도 차를 살 때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부끄러울수도 있지만, 한번 하는 유학 생활 일본차던, 미국차던 수입차 한번 타보고, 당연 한국 가서는 한국차 탈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이곳과 같이 원하는 수입차 타기 어렵잖아요
다들 안그러신가요?

무슨 큰이유가 있겠습니까..
일제차가 제일 만만 하니까 타고 댕기는거겠죠.
일반적으로 유럽차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하고 고장 잘안나고
고장나도 고치기 쉬우니까 타고 다닙니다.
과거의 현대차에 대한 인식이 바뀔려면 시간이 약이겠죠.

그리고 미국에 있는 사람이 유별난게 아니라 한국에서도
수입차에 대한 관세만 없어진다면 현대차 탈 사람 확 줍니다.
현대에 대한 한국 사람들 인식이 상당히 안좋죠. 이유는
다 아실테고.

이런글이 이 게시판에 한 20번은 올라온거같은…..

아직도 이런 질문 하시는 분이 있으시네요. 저도 5년전에 Accord에 대해서 질문 글을 올렸다가 댓글이 매국노 비슷하게 몰아가는 바람에 상처 받은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처럼 미국에 차 종류가 수십가지가 넘지만 막상 사려면 몇가지 없습니다. 5년전만 해도 미국 오기전에 한국에서 현대차 열심히 타다가 미국 와서 외국 차를 사려고 했는데..
미국차는 품질은 둘째치고 제 관점에서는 정말 싸구려차 같은 디자인에 내장재..
한국차는 한국에서 많이 타봤으니까 이번엔 패스
독일차는 타보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패스
결국은 가격, 실내외 디자인, 평판에서 일본차를 사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앞으로 이런 유치한 질문은 그만 하시는것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어코드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일 큰 이유는 한국차는 한국에서 많이 타봐서 아닐까요

요즘음 한국차 많이 사던데요. 요새 일본차 고장 많고, 리콜 많아서 한국차 사는 사람 많습니다. 일본차에 질린사람도 많고요. 아직 가격대비 차성능 정도도 계산못하는 무지한 한국사람 많습니다. 예를 들면 슈퍼갈때 많이 타는 캠리 타고 목에 힘주는 사람도 있죠.
고장나도 일본차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타는 사람도 있고 한심한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거 따질 필요 없습니다. 사람 마다 사는 방법이 다르니까요. 싸게 사는 사람도 있고 비싸게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타는 차가 좋은건지 아닌건지도 모르는 사람 많으니까요.

저는 집단주의적 사고방식에 있지 않나 싶군요..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도 그 기준을 벗어날수가 없지요.

미국차도 전부 어디서 들은 풍월인지 몰라도 무조건 안좋다고 깍아내리지만
정작 주위에 미국차 타는 사람이 없는데 누구한테 들었는지 알수가 없죠.

마찬가지로 한국차는 무조건 비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큰 흐름을 안따라가고 튀어나오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요?

저는 반대의 경우를 이 게시판에서 당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 별로 좋지않은 감정도 있고, 그래서 일본차는 아예 처음부터 고려대상에서 제외하고 의견을 여쭈는 게시물을 올렸더니, ‘일본차 타는 사람을 매국노로 모느냐?’ 라면서 강짜를 부리는 사람들이 한 소리 하더군요. 제가 일본차를 안 타겠다는 결심을 한 것이 그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말하는 것과 동일하게 보는 것은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그래서 그 다음에는 일본차 안 탄다는 의견은 빼고 한국차와 미국차를 놓고 비교 의견을 여쭙는 의견을 올렸더니 이번에는 ‘일본차를 생각 안 하는 이유가 있느냐’ 라는 질문이 올라오더군요. 허 참…

아무튼 그리하여 제가 얻은 교훈(?)은, 다른 차는 다 놔두고 일본차에 대하여 특히 민감하게 사람들이 반응하더군요. 그냥 자기 생각에 합리적이라 생각해서 구입해서 타면 되는것을…

아무튼 그리하여 결국 저는 미국차 탑니다. 2005년도 시보레 말리부 입니다. 금융위기로 GM 이 망할랑 말랑 해서 그랬는지, 각종 편의장치를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중고차 가격이 되게도 저렴하기에 구입했습니다.

분기별로 꼭 한번씩 올라오는 얘기. 한국차-일본차-유럽차-미국차 비교

유독 한국 사람만 가지고 비교 하지 마시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한번 보세요.
뭐하는 회사인지는 잘 모르지만, 저희 옆에 회사 주차장에 90%는 도요다, 또 그중 70%는 켐리더군요. 한국사람은 한명도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그곳 혹시 도요타 자동차 회사 아닌가요..그렇지 않고서야 90%가 도요다 일리가? 제가 일하는곳 주자장에 가보면 한국차 한 10%. 미국차 30% 일본차 모두합쳐 한 50% 그리고 유럽차 20% 정도 되는것 같은데..

제가 일하는곳에 한국인이 한 30명되는데요..한국차 타시는분 2명 (저 포함) 벤츠 (2명) 그리고 나머지는 도요다 아니면 혼다네요..

NF 소나타 이후부터 소나타는 탈만한 차가 되었죠. 현대 직원의 말을 빌리자면, 고장율을 미국차 보다 낮추기 위해서 협력업체까지 엄격하게 관리 했다 공 많이 들였다는 이야긴데 쉽게 말하면 협력업체 족치고, 닥달 했다 이런거죠.

저는 앞으로 2~3년 안에 세단을 산다면 무조건 2011 sonata 살겁니다. 품질/성능/디자인/가격대 성능비 모든 면에서 실질적으로 같은 급의 차에 비해 좋습니다. 물론 돈있으면 독일차 타겠죠. 근데 2011 sonata 2.0T의 경우는 성능면에서 월등하니, 오직 디자인 문제만 남게 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2011 sonata 디자인 좋기 때문에 OK.

아반떼 급에서는 여전히 MPG나 reliability, 성능 면에서 시빅과 코롤라를 못따라왔고, 이번에 나오는 아반떼는 직분사 엔진때문에 reliabilty 빼고는 성능/MPG면에서는 타차종에 비해 월등합니다. 곧 2011 소나타처럼 아반떼가 미국에서 바람을 일으키리라 봅니다.

이렇게 family sedan 을 제외한 다른차 (small suv/ hatch)는 성능/디자인/reliability 면에서 현시점에서 여전히 일본차에 밀리는게 현실이죠. 아~ 이번에 나온 투산 좀 좋아보입니다.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각인 되었으리라 보구요. 성능면에서만 가다듬는다면 CR-V 나 Rav4 는 이번 모델이든 다음모델이든 일본차를 따라잡을것 같습디다. 실질적인 판매량이 아니라 일정수준의 미래를 보는 구매자의 심리면에서 말입니다. 아직 tiguan 까지는 좀 어렵죠.

hatch같은 경우는 머 matrix, subaru, Golf, Mazda 3 을 얼마전에 현대에서 발표해서 요즘 좀 굴러다니고 있는 i-30이 그다지 이길것 처럼 보이지 않구요 디자인이 웩~ 하고 구리죠. 예쁘고 실용적인 해치를 i-30수준으로 타고 다닐 사람이 많치 않음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GDI엔진에 디자인만 좀더 낳아지면 아마 해볼만 할것 같네요.

스포츠카는 제외하고 이제 값을 별로 따지지 않는 대형 SUV/Luxury 카입니다.
현대아직 기술력으로도 타 메이커에 대항하기는 어려운 분야이며, 많은 사람들이 대형 SUV나 luxury car를 살때는 brand가 주는 감성에 끌리죠. 이왕 돈들이는거 따지는것도 따지는거지만 브랜드가 주는 가치.. 현대가 commute car와 family sedan에서 성공하고 10년 정도 지나면 이분야도 아마 해볼만한 분야가 되겠지요. 실용적이고 가격 착한 현대차 젊은 시절에 타서 만족했던 사람은 hyundai luxury 메이커가 나오면 나이 먹어서 자연히 끌릴거라고 봅니다.

그런 얘기를 물어보는건 내편 아니면 다 적이지 중립은 없다, 그런 억지논리아닌가요?
한인뿐 아니라 미국전체에서 일본차 점유율이 높은데 굳이 한인들만 일본차 좋아하거나 싫어하면 안될 이유가 있는지?

차에 문제가 있어서 1시간 일찍 나가서 차 맡기고 회사가고, 1시간 일찍 조퇴해서 차 찾으러 갔는데, 다음 날 똑같은 문제가 또 생기면 그 엿같은 기분은 어떻게 보상받나요?
또, 딜러쉽 가면 오게 해서 미안하다고 기름이라도 조금 채워주나요?

사실 현대 딜러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나요?

내 돈, 내 시간 들여서 정비 많이 받아봐야 좋은거 하나도 없잖아요.
일부 자영업하시는 분들중엔 그런 시간마저 못 내는 분들도 있어요.

전 고장율이 높은 모델은 안 봅니다.
미국,유럽,일본,한국차로만 볼게 아니라, 특정 모델을 선호하는 거지요.

적당한 사이즈/가격인 어코드,캠리,시빅이 고장 안 난다고 해서 많이 타지,
작은 fit, 비싼 avalon, 크로스투어 인기 좋나요?

이런 시각은 어떻습니까?

---

미국에서 차를 사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일본차를 사랑하지 않지요?
물론 남들과 다른 차를 타고 싶은 것도 있겠습니다만
가격과 품질을 비교해 보면 일본차가 100%여도 이상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요즘들어서는 한국차, 미국차가 많이 늘었다지만
오래쓰는 사람은 10년만에도 사는 자동차
여전히 일본차에 대한 선호를 없앨 수 없음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좀 여유가 되시는 분은 독일차를 선택하시지만 품질 때문에 오래 못타고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미국차나 한국차를 사지만
일본차에 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특히나 한인사람들은 한국차를, 미국사람들은 미국차를 의식적으로 타는것 같더군요.
일본차를 타시면 애국심이 없어보이나요?
아니면 수근수근 뒷말이 많아서 자국차를 타시나요?

이정도 비율은 글쎄요 자기 기호를 떠나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왜이럴까요?

---

개인적으로 요즘 한국차 정말로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 말씀처럼 최근 3,4년의 일이고 그 전까지 미국차, 한국차 차다가 고생하신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그만하고 잡시다!
찌질이들 좋아하는 글싸움이군.
개인의 기호와 취향을 무시하지 말아라 찌질이들아….
여유가 되고 차를 아는 사람들은 현대차 안 산단다..조선시대 엽전들아.

일본차(정확히 얘기하면 혼다 도요다)는 미국인들 다 좋아합니다. 울회사 한국인 저 혼자입니다만. 웬만하면 다 혼다 도요다고. 돈 좀 있으면 독일차 탑니다. 한국차 가진 직원 둘 있는데. 둘 다 학생일 때 돈 없어서 싼차 사느라 샀고. 바꿀때는 한놈은 일본차 한놈은 유럽차 산답디다.

미국에서 일본차 좋아하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애국심에 한국차 고집하는게 이상한거죠.

좋은 물건 만들면 사게 마련 아닌가요. 삼성 티비를 보십시요. 헌데 꼭 한국사람, 일본 물건 요렇게 집어서 물어본 사람의 심사가 까칠하네요. 그것도 미국에서..

찌질이같은 글하고는..남들이 무슨차를 타든 당신이 뭔 상관이냐고..한국에서 온지 얼마되지않아 정신이 없나본데..이런 한가한 말장난하면서 시간 낭비할 사람들 많지안거든. 쓸떼없는 일에 얼굴붉히면서 티격태격하다 나라 뺏기는줄도 모르던 일부 한심한 인간들을 조상으로 두었나…너도 나이가 좀들고 미국생활이 어떤건가 알게되면 생각이 좀 바뀔걸? 안그러면 말고..한심한 찌질이 같으니…

차사랑이 어디 있나요
그냥 형편대로 탈수 있는차
타고싶은차 타는것 이지요

일본차가 미국에 어마어마 하게 팔리는데 한국사람만 일본차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착각이구요.

한국사람이 유독 일본차를 많이 타는 이유는, 한국 사람은 사기전에 다른사람에게 먼저 묻기때문이죠. 어떤게 좋냐고? 한참을 묻고나면 다른 사람 눈을 의식해서라도 일본차사는게 젤 무난하겠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오죠.

현대가 2006년도까지도 계속 욕먹다가 2007년에 욕덜먹고 2008년부터 차 괜찮다는 소리좀 듣고 있는데 자동차사는 주기가 10년인데 벌써부터 평판이 좋아지진 않겠죠. 앞으로 10년후면 한국 차도 더 많이 팔리고, 한국사람도 당연히 한국차 많이 타겠죠.

한국사람만 일본차 좋아하나요 길거리 나가보세요 한국사람만 일본차 타는지 아니자나요 인종을 떠나서 많이 타잖아요 그러는데는 이유가 있으니깐 타겠죠.

일본차가 가성비 좋아 선호하는건 알겠지만, 한국사람으로써 일본차 한대 사서 매달 돈 낼때마다 본인이 낸 돈이 일본 우익단체에 기부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선 한국사람으로써 정말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일본 우익단체에 기부 많이 합니다…)
일본 우익단체가 어떤 단체입니까… 대한민국 어떻게하면 다시 잡아먹을까 항상 노리는 집단입니다.
반대로 일본 우익단체가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습니까. 지네나라 잡아먹을라고 하는데 지네나라 사람들이 자기들 한테 돈 기부하는 꼴이잖습니까…
한번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국사람이라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참고로 일본 사람들은 한국차 절대 안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