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분야도 바꾸고 싶어서요. 네트웍쪽인데, 관리직이라 3교대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서요. 이제 학교 들어가야할 애가 있어서 아내가 저녁에 공부하고 오면 제가 애를 봐야하는데 이쪽에서는 개발쪽이 아니면 아침에 출근해서 5시,6시 퇴근이란게 거의 불가능하니깐요.
그래서 원래 제가 전공한게 EE 라 그쪽으로 갈수 있는 회사를 찾으려고 합니다. 마이크로프로세서나 PCB쪽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쪽에 개발하는 회사를 찾으려고 생각중입니다. 혹시 괜찮은 스태핑컴퍼니 아시는 곳이라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먼저 이쪽으로 다시 감을 잡기위해 작은 프로젝트라도 잡아서 시작해 보라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그럼 다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