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돈여유있으면 payoff.. 하고 title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민폐안끼치고 깨끗함.
여유없으면 사실분한테 payoff 해달라고하고.. 사실분집에 차 배달하고 plate 떼서
반납하고 insurance cancel 하면 차는 둘다 운전못하고 그냥 보관만해야 하는상태.
4-10일 후 title 도착하면 사실분에게 남은 잔액받으면서 title 건네고 뒷면에 사인해주면
거래끝… 사시는분은 이거들고 DMV 가서 Title transfer 작성해서 새 registration 하면서
title 및 새번호판 받고 운전시작.

회사(돈빌려준데) 타이틀나오는시간이 회사 마다 틀리다고하네요..
저도 올초에 페이오프해주고 약 2주후에 타이틀 받고 등록했지요..
걍… 전주인 플레이트 달고 플에이트도 만료된거.
달고 다녔습니다.

사는 사람입장에는 무지 불편하지요..
경찰보면 가슴이두근두근….
당연히 그것 감안해서 가격을 깎아주셔야되고요..

먼저 돈빌려준데 연락해서 타이틀 받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보시는게 빠를듯..

크크 제가 제시한 방법으로 지금 차사서 타이틀 오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네여..
개인간의 거래지만 원차주가 샀던 딜러를통해서 인수하면 당일날 임시 번호판등
받을수있는데… Financial fee $500 + title&registration $600 등 해서
뜯어먹을려고해서.. 불편을 감수하고있습니다.
title&registration 은 수고비로 줄순있어도 내돈으로 payoff 한다는데 무조건
$500 fee 를 내라던데 좀 황당하더군여… ㅋㅋ 무슨 개그같았어여..
허걱 제가 cashier check 으로 payoff 하는데 500 따로 내야해요 ?
넹..
그럼 제가 lien holder 뱅크에 직접pay 하면은요?
아..그럼 fee 가 없읍니다..
즐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