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만 직장생활하다.. 이번에 미국회사에 이력서를 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여기저기 Template등을 참조하여 영문이력서를 작성했는데..
하루이틀후 다시 resume를 보면 영어표현도 어색하고..
제가 주장하고 싶은 내용도 제대로 기술되어있지 않아.. 다시 손을 보고.. 다듬고 하길 거의 한달을 하였는데.. 아직도 맘에 안듭니다. ㅠ.ㅠ1. monster.com 에 보니까.. 이력서를 더 폼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있던데.. 혹시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보신 분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맡겨볼만 한가요?..
2. 혹시 경험많으신 분들 가운데, 제 resume를 한번 quick review해주시고 진단을 주실 분은 안계십니까?..
즉, ‘이정도면 되었다. 담긴 내용이 중요하지 표현은 그만하면 되었다.’
라던가 아니면,
‘한글로 다시 작성하고 전문번역업체에 맡기는게 좋겠다’ 등등.그밖에 조언 모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