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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내 입장>
1. 신분은 영주권이 곧 해결됨.
2.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고 내년 7월쯤 미국으로 이주 계획.<염려 및 궁금한 점>
오래동안 영주권을 국내에서 추진해 왔으며 이제 신분문제는 해결되어 가는데 미국으로 이주하면 먹고 살 일이 걱정.
무엇보다 국내에서 학위를 하고 죽…. 국내에서 살다 보니 뭐니뭐니 해도 언어가 문제임.
1. 미국에서 하폐수처리 분야 일자리는 많은지? – 이분야 종사자 분들의 고견을 원함.
2. 지역적으로 어느 지역이 위 분야 일자리가 많은지?
3. 이 분야의 취업 가능성은?4. 제 경우(언어의 핸디캡) 어떠한 수순을 밟는 것이 현명할 것인지?
– 일단, 한 1년 현지에 가서 놀면서 언어를 어느 정도 한 다음 일자리를 찾는다.
–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가 힘드니 우선 Part time으로 말을 많이 배울 수 있는 단순노동의 일자리를 찾아 한 1년동안 일한다.
– 최대한 언어의 핸디캡을 딛고서라도 열심히 Resume를 날려 가능한 처음부터 일 자리를 찾아서 이주한다.답답한 마음에 한번 글 올려 보았습니다.
글을 쓰고 보니 창피한 생각도 많이 드네요.좋은 답변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