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살이 (장모님과 딸 그사이의 장인어른)

뭘그리 207.***.184.138

경험자입니다. 처가집 사는건 절대 안되고, 처가집과 가까이 사는 것도 같은 결과입니다. 내집에 들어온 사람이란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면 무시와 멸시가 은연중 생깁니다.
여자들이 친하다면서 만나면 왜 서로 자랑질 하시는지 생각해보십쇼. 여자의 본능적 태도입니다.
처갓집 살면 오래 살 수록 굳어지면 되돌리기 힘듭니다. 문제이다 싶으면 바로 나오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