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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회사 나 영화산업 쪽 에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청년 입니다. 문제는 게임 하는것만 좋아 했지 그 쪽으로 공부를 하지 않아 취직이 불가능 하고 영화는 전공을 하기는 했는데 졸업하고나서 외국인이 비자 스폰서를 받을수 있는 직업이 없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영화 전공을 하기는 했지만 다른 기술을 배운것이 아니고 4년제 대학에서 평론쪽을 공부한지라….이거 가지고는 미국회사에서 비자 스폰서를 받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미국에서 게임 회사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 올립니다.
외국인으로써 게임회사 다니면서 비자 받을려면 어떤 공부를 해서 어떤 기술을 가지는게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외국인이다 보니 언어는 원어민같이 하기 힘들다는거 잘 알기에 기술이 필요한데…요즘 비자 스폰서 안해주는 추세라 기술을 배워도 확실한 기술을 배우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 싸이언스를 배워야 하나요? 이 쪽말고는 외국인이 게임회사에서 일하면서 비자 스폰서 받을수 있는 기술은 없을까요?현재 게임회사 나 영화산업 쪽에 종사하시는 분 경험담이나 좋은 충고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