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운팅쪽의 일과 연봉 비자 등등

  • #149905
    ACCOUNTING! 67.***.134.7 7269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 중부에 메이져 대학에서 어카운팅을 전공하고 빅포펌들이랑 인터뷰를 했는대 다 안됐습니다. 엘에이에 한국타운에 있는 한국 어카운팅 펌이랑 인터뷰가 있는대 어떨까 싶어서요. 그리고 뉴욕쪽에있는 한국 회사가 오퍼를 줬는대 초봉 삼만에 모 몇개월 더 일하면 삼만 오천이상 준다내요. 저는 일을 못잡으면 한국에서 군대가야되니 때문에 요즘 좀 힘드내요.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같은것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중부권이면 222.***.141.18

      UT Austin? 암튼 코리안 타운으로 가면 2만5천 정도 줍니다.
      말리고 싶네요.

    • 쓴자 67.***.134.7

      아니요 엘에이 쪽에서 인터뷰 할려고 그러는대요. 그리고 저는 미시간입니다.

    • 회계과 선배 203.***.144.146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Univerisity of Florida)에서 제작년에 회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마이에미에있는 KPMG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Junior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졸업전에 취직이 안되어 무지 고민도 많이 하고 정말 맘 고생도 했는데 물론 엘에이나 또는 뉴욕쪽 갈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촐업할 때 쯤 1달전에 본 KPMG외의 인터뷰에서 연락이와 오퍼를 수락하고 여기에 오게되었씁니다. 주위에도 졸업한후 OPT이용해서 현지에서 취업한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그러기에 아직 졸업을 안하셨다면 조금도 시간을 두세요. 그리고 왼만하면 한국 개인 firm은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일은 배운다고 하지만은 pay나 생활여건이나 많이 힘들고 도중에 나오는 친구도 봤습니다.
      결론은, 시간을 좀더 두시고 미국회사 열심히 알아보세요.^0^

    • Accountant 65.***.169.225

      안녕하세요 회계과 선배님.
      저도 마이애미에서 직장생활 중인데요.
      저희 회사에서는 현재 PWC와 업무중인데요, 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 시간되시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oksir21@hotmail.com

    • ㅋㅋㅋ 76.***.179.173

      한인타운 가지마!!! 나중에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