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엔지니어 박사학위를 2000년 초에 받았으며,
박사논문은 “검색” 분야로 하였고,
벤처회사에서 네트웍 및 인증/과금 관련 필드 프로젝트를 6년정도 경험한 경력자입니다.
최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아내 및 아들)과 함께 이민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선은 포닥을 통해서 접근을 시도할 까 하고 있습니다.
어학문제를 빼고,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벌써 박사까지 하셨고 경력도 있으시니 일단 내년 2월에 관광비자로 들어오시기전에 미국에 있는 리쿠르팅 회사랑 컨택을 하세요.2월에 관광비자로 들어오셔서 면접을 보실수 잇으면 쭈욱 보시다가 5월중순전에 회사 지원아래 비자신청 들어가시고 내년 10월부터 일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스폰서를 찾느냐 못찾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굳럭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