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 .. Home Forums Talk Couples .. EditDelete 77님 97.***.96.171 2014-12-2403:49:56 자라온 환경이 보수적이였기에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동정이나 보상을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아빠의 빈자리를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지금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