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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님 97.***.96.171

저를 무시하는건 크지 않습니다. 그냥 단지 사소한 일에도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내는 성격입니다.
연애할 때 알았다면, 결혼 안했겠죠..

자식들 앞에서 맞거나 무시 당했다면 벌써 이혼했겠죠.
아니면, 제가 감옥에 가 있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