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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serach 를 하고있는데 전화인터뷰 몇번 와서는 스폰서 필요하냐고 묻더군요. 직접 물어보는데 대답 안할 수도 없고해서 현재 OPT (석사졸업)로 내년 5월까지 일할 수 있고 그다음엔 H-1 스폰서가 필요하다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소식이 없거나 그럼 안되겠다고 하더군요. 신문광고에 이민법 변호사 광고에서 H-1 스폰서 다수보유라고 나온 것이 있던데 혹시 이런곳 통해서 H-1 받고 트렌스퍼를 한다거나 뭐 그렇게 될 수 있는 건가요? 리쿠르터 경력이 있는 그리고 현재도 그일을 하고 있는 분에게서 resume correction 도 받았고 모의 인터뷰도 하고 했는데 그분 얘기론 resume 자체나 전화인터뷰 스킬에선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하는데 비자문제 때문인지 영 진척이 없네요. 현재 올해 H-1 이 이미 끝난거 알고 있고 OPT 끝난 이후부터 내년 10월까지는 학생신분으로 합법체류가 가능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그런 광고에 나온 것 처럼 H-1 스폰서를 구해서 잡을 잡은 경우가 있으신지 들은 얘기가 있으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