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선에서,, 한국 엘에이에 지부를 둔 언론사중의 한 부장님이 말씀하시길,
회사 공식적으로는 H-1을 스폰서 안하는게 원칙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언론사에 다니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언론사에서 스폰서를 해주는 조건으로 취업이 되어 갔다고 하더군요,
느낌으로는 항상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듯이 필요한 사람은 스폰서를 해주고,
아니면 안해준다는 느낌입니다.
필요한 사람은 스폰서 해주고 아니면 안해준다는 얘기를 이곳에서 보게됩니다만..
그 기준이 항상 궁금합니다.
필요해서 뽑았을 텐데..
채용하고도 필요하지 않은게 뭘까요?
채용하는 쪽에서.. 사람이 탐탁치는 않은데.. 급해서 어쩔 수 없이 뽑아 준다는 걸까요? 항상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