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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10년동안 인력파견전문 회사 소속으로 여러개의 금융기관 및 제조업에서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학력은 학부는 경제학/대학원은 경영정보를 하였습니다.
사용하는 언어는 자바, C언어 입니다.
개발환경은 턱시도(Pro*C) , 웹로직, 웹스피어, 오라클, 인포믹스등입니다.업무용 소프웨어 개발에 주로 참여 했습니다.
온라인 화면은 자바로 개발하고
이자계산이나 금융기관에서 야간에 돌아가는 업무는
배치 스타일로 C언어(오라클 Pro*C)로 작성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대표 경험 프로젝트>
1. 삼성생명 자산관리 (Portfolio) 시스템2. 국공채,회사채 평가 및 위험 관리
(Bond buy/sell transaction,evaluation, risk management)3. 은행 계좌이체, 일괄이체(타은행간),타행이체 인터넷 뱅킹 시스템
(Money fransfer)4. SK Telecom Hellio Billing System
대표적인 프로젝트를 적었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해서 금융기관에서
정보계(MIS) 업무를 전산화 하는데 많이 참여 했습니다.예를 들어 비지니스 파트에서 금융공학 방정식을 설명 해주면
시스템에 add-on 해주는 이런 일 말입니다.
invoice 발행하고 collection, payment 하는 부분
돈 계산이 들어가는 전산 시스템쪽에서 일하고 싶습니다.영어실력은 대학때 휴학을 하고 미국에 가서 1년 어학연수 하고 2년 학부과정 수업을 신청하여 40학점 취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부과정 수업이라 영어능력이 많이 늘었고 현재
speaking/writing 모두다 업무설명를 영어로 이해하고 영어로 문서 작성 하는데 어려움 없이 잘합니다.미국에서 프로그래머 인력파견 전문업체(agency)가 있다면 지원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누구에게 접촉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중에 취업비자가 나올수 있는 회사를 아신다면
제게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현재 서울에서 대략 1년단위로 금융기관을 떠돌면서(표현이 좀 우숩네요)
월500(의료보험/국민연금/세금 은 개인이 알아서 해결)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스타일로 일하시는 분들 서울에 정말 많죠..떠돌이 프로그래머관리자보다는 개발 코딩을 평생직업으로 미국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