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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글들을 보니 회사에서 오퍼를 했다가 나중에 스폰서가 필요하다고 하면 오퍼를 취소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건 스폰서에 들어갈 비용때문에 회사들이 기피하는건가요?
employee 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서류상의 절차만 도와준다는 조건을 제시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회사들이 비자 스폰서를 해줄시 다른 손해를 보는경우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글들을 보니 회사에서 오퍼를 했다가 나중에 스폰서가 필요하다고 하면 오퍼를 취소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건 스폰서에 들어갈 비용때문에 회사들이 기피하는건가요?
employee 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서류상의 절차만 도와준다는 조건을 제시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회사들이 비자 스폰서를 해줄시 다른 손해를 보는경우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