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ms it is a pre-interview for the formal interview.

처음엔 전화로 인터뷰를 할거예요.테크니칼한 것이 아닐겁니다.그후에 테크니칼한 것은 팀 메니저나 디렉터에게 넘김니다.다음에 on-site인터뷰를 합니다.on-site에선 여러빌딩과 사무실을 이동하며 대여섯 사람과 하루종일 인터뷰 할거예요.첫 인터뷰가 끝나자 마다 다음 사람에게 보냅니다.다음 사람에게 가면 그 사람은 이미 첫 인터뷰했던 사람의 소견을 이메일로 다 보면서 “초보”님과 인터뷰를 할거예요.모두가 “초보”님에 대해 긍정적이어야지 최종 결정을 위해 책임자에게 올라갑니다.인터뷰 내용은 지식도 묻지만 퀴즈도 물어본다는 것 명심하세요.

On Campus 인터뷰는 딴건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C programming Language (K&R) 에 있는 내용을 완벽히 이해, 암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래밍 문제를 냈을때, 머뭇거리면,,,,뭐…거의 낙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책에 있는 기본 함수를 구현한것을 많이 공부하세요.
전…2번째..낙방….ㅋㅋ

뭐..인터뷰 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암튼….C Language는 문제를 냈을때, 머뭇거림없이 거침없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잘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침에 제스케쥴 알려주는 메일에 이거 정식 인터뷰냐고 물었는데 정식폰인터뷰 맞고 월요일에 한대요. 그럼 백그라운드 체크 및 기술인터뷰까지 이날 한번에 다 끝내나요? MS는 폰 인터뷰 한번만 하고 온캠퍼스 인터뷰 한다고 들은거 같아서요. 제가 지원한 팀이 아니라서 정보가 많이 부족한데 주말동안 조사를 많이 해야할것같아요.

그런데 MS는 매년 하위 10%를 잘라내고 새로뽑는다는 데 이게 근거있는 이야기 입니까? 우리 팀의 중국인이 워낙 자신있게 말하는 내용이라 여쭤봅니다. 이것이 개념적으로 혹은 과거 불황기때 몇년간 그랬다는 것인지 아니면 회사 Policy에 의해 정해진 것인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예전 어디기사에서 보긴봤는데, MS가 매년12월이면 무능력자를 감원한다고..음..

빌게이츠가 쓴 책에보면 6개월에 한번씩 하위 몇퍼센트씩 감원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런 감원이 없습니다.빌게이츠 책을 보진 못했지만요.

회사 소식을 회사 밖에서 들을 때가 더 정확할 때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