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큰 회사는 보통 2주-한달, 길면 6주-2달도 걸리고요,
작은 회사는 짧으면 며칠에서 길면 2-3주 내외 정도 인 거 같습니다.

저도 빠르면 1주-2주 정도였구요 최고 2달 정도였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shortest one : next day morning 9:00AM
Longest one : 2 months

조금 황당한 경우입니다만, 작년 9월에 이력서를 냈는데, 마침 어제 콘텍 메일을 받았습니다. 10개월 만에도 연락이 오긴오는군요…큰 회사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빠른건 그 다음날, 가장 길었던건 1년있다 연락 오는데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