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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23:23:46 #149260회계사 24.***.180.200 7502
미국에서 미국공인회계사는 어떤 위치야
글구 어느정도 던을 벌 수있는지?대체로 안정된 직업인지?
그리고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따는게
미국에서 얼마나 어려운 정도인지 아님 쉬운지..한국은 공인회계사면 고시잖어요….
꼬옥 알려주시와요
상세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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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67.***.120.245 2006-07-0800:20:46
이런 인간들 보기 싫어서 그만 떠날까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회계사하고 간호사 분들 참 안됐습니다.
만만한게 홍어* 이라고 개나 소나 오며 가며 한번씩들 찔러보니.회계사나 간호사가 참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신경외과 의사 하면 돈도 많이 벌고 참 안정된 직업인데. -
지나가다 72.***.206.139 2006-07-0810:06:11
주방장님 맘 푸세요^^. 다른 만만한 직업들도 많은데요 (멕킨지, BCG 파트너, IB 파트너 등등). 다들 나름대로는 처음이고 궁금해서 질문 올리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감각들을 찾더군요. 고로 시간이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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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 210.***.112.210 2006-07-0810:29:47
나름 활로를 찾으려는거 같은데…주방장님이 그렇게 구박할 이유라도???
이쪽에 관한 글을 여기 싸이트 검색하면 다 나오니 참고하세요.. -
나도 지나가다 69.***.233.139 2006-07-0813:16:37
주방장님 말이 좀 심하네요.
이런 인간들이라니…
당신 떠나는건 알바 아니지만 왜 이런말 하는지 정말 열받네.
미국에서 공인회계사가 어떤지 물어보는게 이런 구박 받을 일인가요?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이 어떻다 라고 부정적으로 말한것도 아닌데.
떠나려면 곱게 떠나시오. -
ea 24.***.154.65 2006-07-0813:54:47
주방장님의 말이 좀 과했던건 사실이지만, 여기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의 입장으로 봐선 참 황당한 질문입니다.
지금까지 이쪽 ‘job’란 쪽글을 보시면 제일 많은 글이 올리고 이슈가 되었던게 저 회계사와 간호사란 직업입니다. (정말 그렇게 만만히 보이나?) 검색하다 보면 많은 지식을 알 수 있구요.
질문자체를 보아도 스스로 전혀 조사나 사전지식의 노력없이 여기서 알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밥상차려달란 글로 밖에 않보이는군요.
저는 덧글 아예 하나도 안달릴줄 알았습니다. -
다시 지나가다 69.***.233.139 2006-07-0814:22:43
그럼 답글을 달지 말던지 아님 검색 하라던지 구체적인 지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자기 실명 안 밝히고 글 남긴다고 ‘이런 인간들이 보기 싫어서’ 같은 표현 꼭 써야 합니까?
그리고 회계사와 간호사 라는 직업에 관심을 많이 갖는거랑 그게 만만한거랑 뭔 상관 입니까? 어차피 만만치 안다면 부딪혀 보면 다 알고 돌아설텐데…
나름데로 좋은 직업이고 안정적이기에 어떤지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
H 24.***.81.44 2006-07-0815:14:21
주방장님처럼 여기서 열심히 답글을 다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열받을만합니다. “나도 지나가다”님은 여기서 얼마나 답글을 달아보셨는지 모르지만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고 무턱대고 질문을 올리면 혼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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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님 63.***.166.165 2006-07-0820:04:36
말이 과한거 맞지만 솔직히 맞는 말씀이네요.
무조건 회계사하세요 간호사 하세요 하면서 쉽게 답글 다는 것 보면
정말 우스워요 -
J 71.***.107.158 2006-07-0821:30:35
FAQ를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뭐 여기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질문하는게 나쁜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쉬운 질문을 하면 그것도 모르냐고 면박 주지만 미국 교육에서는 아무 쓸데 없는 질문은 없다고 가르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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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75.***.58.150 2006-07-0914:38:28
게으름과 무지한 사람은 나라도 구제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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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68.***.144.231 2006-07-1007:37:30
질문의 수준이나 생각하는 의도가 다를 수도 있는데 그것을 답하는 사람의 수준에 맞추라는것은 그렇고요 이곳 게시판이 몇몇의 교육, 직업 ,이민부로커수준의 전문가에 의해서 운영이 되는것은 아니잖습니까? 본인이 그런 관련직업에 있으면 간단히 소개정도만 하면 되는데 어디가서 찾아봐라 그런글 수백번 올랏왓다 .이곳에서 검색 다하여 봐라 등은 길묻는 사람보고 인상그리면서 지도찾아보라 책에 다있어 란 표현과 턱으로 가르키는 행동과 무엇 다를바 있습니까 글을 보앗으면 그냥 간단히 멘트만 하면 되는데 언제부터인가 이곳 게시판이 인신공격성이나 자기 도취성의 전문가들만 남게 되더군요 답변에 대한 치열한 토론은 환영이지요 하지만 다같은 수준 아니니 읽는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남겨 둡시다 그리고 여기에 도배하는 사람 좀자제를 하시요 그러니 개판이 되는겁 입니다. 게으르고 무지하고 그렇게 말하는것 보다 남의질문에 내리자세로 도움이 되게 하는 그런 자세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 봅시다 .그게 이곳게시판을 거쳐가고 지나가는 사람들 자신을 느끼게 하는길이 아닐까요 비난은 누구라도 할수 있어요 어느전문가에게라도..욕만 하면되니 .. 교만이 아닌 나누는 자세의 눈으로 봅시다 님들이 가는길 먼저간 사람 있는길이고 배운지식 나누라고 있는것 입니다.잠시 답변글 한자더 적어본다고 님의 고귀한 필명과 명성에 금이 가는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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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134.***.136.4 2006-07-1011:30:59
저도 저기요 님과 동감.. 게시판 가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쉬운 질문했다가 당한 경험도 있으실만한데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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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12.***.215.27 2006-07-1012:44:32
윗 두분말씀도 맞는 말이지만 아무도 게시판 질문에 친절히 답해줄 의무는 없습니다.
결국 자기가 요구하는 수준의 답을 얻으려면 스스로 어느정도 알고 부딪혀 봐야지요. 조금 아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런 종류의 질문은 혀를 차게 합니다.
무시하며 내려 깔아보는게 아니라, 전혀 최소한도의 노력도 하지않은 질문자체에 대답을 할 필요가 없기때문이죠. 주방장님은 좀 과했지만 그걸 지적한 거구요.
비단 직업문제 뿐만 아니라, 비자/신분 등의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미국이란곳에서 살아남으려면 스스로가 알고 얻으려는 노력을 하지않으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위에 도배하는 사람들 자제하세요. 개판되니…=> 절대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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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달걀 216.***.10.226 2006-07-1016:13:25
저는 주방장님이 떠난다는게 제일 섭섭합니다. 제 와이프가 주방장님 골수 팬입니다. 툭툭 내뱉는 듯한 촌철살인이 주방장님의 백미 아닙니까? 제발 떠나지 말고 계속 좋은 글 남겨 주세요.
그리고 주방장님을 비난하시는 분들은 주방장님이 너무했다고 비난하기에 앞서서 친절하게 원글님의 글에 답을 달아주는게 더 멋진 행동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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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149.***.164.28 2006-07-1019:12:44
애들도 아니고.. 포탈 게시판 리플도 아니고.. 뭐 이런것으로 티격태격들이시나..
basic question이 나왔을때에는 그냥 누군가 알아서 늘 답변이 됩니다. 아니면 노플로 그냥 끝납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늘 나설 필요는 없는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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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60.***.246.142 2006-07-1020:17:27
사담입니다만…green님은 O형이시고..주방장님은..B형이 아니셨을까라는…(물론 익명성과 인터넷이라 틀릴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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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회계사만? 203.***.3.241 2006-07-1103:09:57
희한하네요..
이상하게 회계사 이야기만 나오면 댓글이 무수히 달리는 걸까요?
이 사이트에 회계사가 많아서 그런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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