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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체류하고 있으며, 이번에 CA에서 CPA Exam을 pass 했는데, practice를 미국에서 했으면 합니다.
2000년도에 미국에서 학사로 Accounting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중소기업에서 3년정도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AICPA Board에서 말하는 경력은 가지고 있질 않습니다.
여기서 보면, 미국에서 job을 잡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저도 달랑 이것하나 가지고 미국에서 practice 할만한 곳을 찾기가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현재 B1/B2 비자를 가지고 있는데, 일단 한두달간 머물르면서 현지에서 찾아보는것이 좋은 방법인지, 아님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무작정 이력서 보내고 기다리는게 좋은건지….머리가 복잡합니다.(인터넷 구직사이트 어디가 괜찮은지도 참고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소규모 Local에서 일하는 것도 상관이 없지만, H1 비자를 sponsor 받으려면 회사쪽도 큰 부담이 되는 건가요? 누가 H1비용은 개인비용으로 넘긴다는데도 있다고 하던데… 또한 미국계 소규모 회계사무소도 sponsor를 서 주는 궁금합니다.
만약 Interview를 하게 된다면, 제가 알아봐야 할점(비자문제를 제외하고)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 계신 선배님들의 많은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