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nderstand fully what you said. But rememeber that, they are never gonna ask your status before you mention. That’s my opinion. And you will be fine. Please be courage.

I got the same case you have. I mentioned the request when I completed a project successfully 4 month later after being hired. Once the boss trusted you, they will do anything to keep you there. Be the force with you.

최대한 빨리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얘네들은 은근한 우리 나라 문화가 안통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해 주지 않으면 생각도 안하고 있을겁니다. 빨리 얘기하시는게 좋을듯.

저도 영주권 문제 big deal인줄 알고 몇달 가만히 있다가 HR에 얘기했는데, 걔네들에게는 아주 대단한 사안은 아닙니다. 미국에서 일하려 하는 것 자체가 이민 영주권 따고 눌러 살겠다는 의도이니 말이죠. 대충 인정 받을 것 같은 분위기가 되면 영주권까지도 얘기해보세요. 만약 안해 준다고 그러면 앞으로 몇년 쓸데 없는 고생을 하게 되는 거니 다른 회사 알아 보는게 좋을 것 같구요.

이런건 처음에 HR담당자랑 말할때 벌써 해결할 문제인데 아마도 N.F.P 분야가 뭔진 모르지만 그쪽은 쿼터 때문에 문제가 생긴일이 없으니 잘 자기들도 모르는것 같네요 그들이 절대 알아서 해주지 않으므로 님이 숙제를 좀 한다음에 그쪽에게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어떻게 h-1이야기를 꺼내야하는지…After you accept their offer,
then you really should start discussing with HR people about those kind of immigration issue…you need to await their offer, at the moment!!!

답변에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우선 정식오퍼를 받은이후 확실하게 이야기 나누어야 겠네요.. 아.. NFP(Non-For-Profit). 전 지금 시청에 지원해서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