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스폰서 거의 안서주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사를 하시려면 차라리 과학이나 수학으로 중학교 쪽으로 알아보시는게
유치원이나 초등보다 취업이 나을 거예요. 유치원이나 초등쪽이 영어가 더 극복하기 힘드시고 미국에서 모자라는 교사는 수학이나 과학과목 교사예요.

거론된 직업이 다 영주권/비자 힘든직업 같은데요.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미국서 초등부터 다니지 않은 경우에는 거의 불가능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수학/과학교사는 그래도 좀 수요가 있긴 하지만 영어가 네이티브에 가까워야 하구요.

그리고 2년제 전공을 무시해서가 아니고, 그쪽이 비자얻기 좀 힘든데요. 영주권때문에 덴탈 하이진 생각하시면 차라리 간호사쪽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인이 많이 사는 지역, LA,뉴저지,뉴욕,시카고,애틀란타….이런 지역에 학습지회사나 SAT학원들이 많습니다. 우선 한국에서 학습지 교사로 경력? 좀 쌓으시고 여기 오셔서 이력서 내면 다 써줄텐데…혹 연줄이 되시면 H1이나 영주권스폰서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요즘 EB3로는 영주권 받기 너무 오래 걸리고, 월급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풀타임해도 한달에 2000불대-요거 가지고는 최하 생활입니다. 근데 미국 유치원 교사들도 저 정도 받습니다.
미국에 꼭 오셔야 할 이유가 있나요? 미국 오셔서 커뮤니티 칼리지에 개설된 간호대학 졸업 후에 간호사 하는 것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덴탈하이진도 4년제를 졸업해야합니다. 2년제는 영주권스폰서 안되구요. 간호학은 2년제도 가능합니다만… 점점 추세가 4년제를 선호하는 경향이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