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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구두 offer를 받았습니다.
H1비자와 영주권을 언제부터 해줄수수 있다는 약속도 받았구요.
Offer에 그러한 사항을 넣는것도 동의를 했구요.
근데..지금 비자상황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전 65k quota에 속합니다.한국석사) 너무나도 느긋한것 같습니다.
전화로 긴급함을 이야기했는데..너무 느긋한 것 같아요.
썩 만족할만 조건은 아니지만..괜찮은 조건으로 job을 구했는데..걱정입니다.
계속 전화걸고 메일보내면 귀찮아 할 것 같고..
여기에보면 마치 분위기는 이번주까지 접수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인거 같은데…어떻게 회사에 어필을 해야할까요? 참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