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항공분야(운항 말고)가 10년 주기로 오는 최호황이라 들었습니다. 대기업 쪽에서 사람들을 쓸어가서 컨트렉터 업체들은 사람구하기 힘들어 난리라고 합니다. 전에는 시민권자만 받았지만 방산 쪽이라도 일단 영주권 이상이면서 경력이 있거나 미국 학위가 있는 경우 오퍼 받는 분위기 입니다. (락히드…요런 데 빼고)요즘 회사마다 최소 몇십명에서 몇백명까지 하이어 하는 하는듯한데, 주위에 영주권 없이 보잉 컨트렉, GE, 그리고 민간항공기 회사에 CO-OP 갔다가 들어가시는 분이 몇년 만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주 드문 케이스이고, 일단 여기 대학원에서 공부하다가 된 케이스입니다)
일단 대기업에서 하청받는 컨트렉회사들, 그것도 방산 쪽이 아닌 민간 항공쪽으로 레쥬메 쫙 뿌려 보십시오. 레쥬메 교정하는 사이트들에서 손 좀 보시고, 본인의 커리어가 계속 항공과 관련되도록 만드십시오. 회사사이트 커리어에 떠 있는 잡 분야에 직접 지원도 하시고, 몬스터나 Dice같은 곳도 지속적으로 검색하셔서 나오는 족족 지원하십시오.
스테핑이나 헤트헌팅 회사들이 전화오면 반드시 일할 수 있는 비자 상태인지 물어봅니다. 만약, E2 비자의 배우자인 경우 EAD카드로 일하면 되므로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 상태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최소한 H1 상태이면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미국 대기업에서 같이 일했던 매니저나 친했던 사람을 반드시 컨택해 놓으십시오. 나중에 레퍼럴 쓸 때 그 사람들도 써 놓구요. 인맥도 무시 못합니다. 미국회사는 매니저가 쓰고 싶다고 하면 하이어 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항공쪽 경력을 인정받아서 계약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헤드헌터에서 비자 스폰서도 해주었고, 그분들은 미국에서 대학원 나오지 않으신 토종 한국분들이십니다.
저는 미국에서 대학원 마친후 항공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계속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꼭 있을겁니다.

제발 꿈 깨시기 바랍니다 ,편집하여 다시올립니다 현재 영주권자로 정비일을 하고있는 한국의 정비경력자입니다
보잉등 제작회사등은 한국과 같이 국방 산업이라 시민권을 요구합니다,영주권자는 정비회사나 에어라인에 근무하는것이 한계입니다,물론 근무회사내에 스폰서쉽을 해준 외국인과 같이 근무 하고있으나 이역시 미국서 학교을 졸업한 유학생 출신입니다 나의 선배중에 미국 주제근무 마칠때 사업등을 하며 신분을 갖춘분들로 그후에정비을 하는분들이 있읍니다 제발 한국의 항공 경력자들은 정신차리고 신분에 대한 해결이 우선임을 알기 바랍니다,불가능한일에 시간 낭비말고
다른기능이나 비숙련공이 되었든 이민신청하여 입국하여 힘든 노동을 하더라도 신분해결이 선과제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컨추렉은 임시직입니다 일이있는 기간만 하는것이니 (한국 계약직른 그래도 1-2년은 보장하는데) 그리고 지금 답변하는내용은 오랜 경험과 돈을들여 근무하며 알게된것입니다 ,필리핀인 항공정비사가 한국의 대한항공에 입사하겠다는것과 다름이 없읆을 알기 바랍니다,무료 변호사 상담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숙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