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계속 미국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직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monster.com이나 dice.com에 올라오는 취업정보를 보고 계속 이력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역시 묵묵부담이군요. 당장 필요한 사람을 구하는 곳에 이력서를 보내는게 의미가 있는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헤드헌터쪽을 이용해 보는게 어떤가 생각중에 있습니다.
경험하신 내용들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