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미국에서의 취업 그 자체에서 영어는 생각보다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취업 후입니다. 취업이 되고 직장 생활이 시작되면, 그 누구도 영어 못하는 사람 care 하지 않습니다. 간혹, 나름대로 (?) 신경써주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취업 그 자체보다는, 실제 직장 생활에서 훨씬 크게, 피부로 느낄 만큼 다가온다는 사실 주지 하시기 바립니다.
가급적 경력에 공백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3년 간 아침 7시에 영어 학원 다녔습니다. 그리고 업무 관련해서 만나는 미국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맥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들이 나중에 회사에 추천해 주고 레주메를 넘겨 줄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