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미국 석사 마치고 박사과정을 시작한 학생입니다.
갑자기 미국 현지에서 직장을 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 여기저기 어플라이 중에 있습니다.
몇군데에서 연락오기 시작하는데 저의 현재 Status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이곳 게시판을 보니 저같은 경우는 석사를 이미 졸업한 상태이므로 OPT는 신청이 불가 한거 같고 CPT라는 것이 있는거 같은데 CPT를 신청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CPT를 신청할려면 1년 이상 학업을 한 상태야 하고
미국 회사에 오퍼를 우선 받고 신청을 해야 된다고들 하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CPT는 여름방학때는 풀타임으로 일할수 잇고 학기중에는 파트타임으로 일할수 있는거죠? 그래서 저는 우선 오퍼를 받는데로 CPT를 신청하고 여름방학때는 풀타임으로 일하고
H1비자를 신청해달라고 미국 회사에 요청하고 9월 개강하면 학교 등록하고 한달은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10월 1일부터 H1비자가 유효하니깐(H1비자가 나온다는 가정하에)학교는 그만두고 풀타임으로 일하는 식으로 하면 되는지요?

그런데 학교 근처의 회사에서 오퍼를 받는 경우만 CPT를 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CPT는 학기 시작 얼마전에 신청이 가능한건지요? 그러니깐 저같은 경우는 여름에 풀타임으로 일할려고 CPT를 신청할려면 여름 학기 시작전 신청을 해야 되는건가요? 따라서 여름학기 시작전 오퍼를 받아야 하는거죠?

잡 서치하고 어플라이 시작한지 한달이 되가니깐 슬슬 회사에서도 연락오고 전화 올때마다 물어보는건 저의 Status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더라고요…한회사에선 6월 부터 일할수 있으면 좋겠다고들 그러고…전 우선 일할수 있다고 그랬는데…

인터네셔날이다보니 비자때문에 또 걸림돌에 걸리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 조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