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이런 계약직 포스팅은요.. 한국에서 오시려는 분 같은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스판서 해주는 회사를 찾으셔야 합니다. 이런 류의 계약직 포스팅에는 아에 원서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가 경험에서 체득한 것입니다. 물론 비자 신분에 문제가 없는 분이시라면 얘기는 틀려지겠지만요.. 그래도 계약직의 삶은 미국에서도 고달프기는 한국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침 어제 수업시간에 미국애가 IT career path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걸 들었었는데, 자기도 계약직 4명 데리고 일하는 데, 자기가 하기 싫고, 시간 많이 걸리는 tedious work을 주로 계약직한테 넘긴다고 하더군요.. 잘 생각 해보고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회의 좋고 나쁨을 떠나 물어보신 것에 대해 간단히 답합니다.

What additional types of documentation have you been responsible for writing?
-> 또 다른 종류의 서류를 책임지고 쓴 것이 있느냐?

Will you need to give a courtesy notice? If so, how long?
-> 현재 회사에 몇 주 전에 (사직) 통보를 해주어야 하느냐?

What is your status with the following:
•Other interviews : 다른 인터뷰 하는 것 있느냐?
•job offers : 다른 잡오퍼 받은 것 있느냐?
•How long or short of a contract are you looking for? 계약기간은 얼마를 원하느냐?
•Agencies (including have you worked w/ anyone at Simens?)
(If so, who?) 같이 일해본 에이젼시는?
•To your knowledge, which contract opportunities at Microsoft has
your resume been submitted? 이건 잘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었기를…

W2 only -> 본봉이외에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의료보험, 상해보험, 생명보험, 연금, 치과보험 등 아무런 benefit 없이 페이만 받고 일한다는 조건입니다. 계약직의 경우 일반적으로 본봉이외에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