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지는 않은듯 하네요.
근데 석사 마치고 왜 미국 회사로 안가고 한국으로 가셨는지요?
아루래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취업하기는 더 힘들것 같아 물어 봅니다.

저하고 똑같은 처지에 계신거 같아 몇자 남깁니다.
제가 졸업할때(2004)만해도 취업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 요즘은 미국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여기저기 많이 들어가더군요.
인텔에 들어간 친구말론 멀긴해도 삼성에서 일을하고 취업을 시도하면 바로 학교를 나온 사람들 보다는 훨씬 이득이 많을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학교 레벨도 무시 못한다고 하구요. 무엇보다도 취업하신 친구분들 움직여 보시는게 현명한 방법일듯 합니다.
저도 고민이 미국과 한국이 워낙 long distance라 on-site interview의 경우 때문에 한국 지원자들을 많이 배제하지 않나 걱정입니다.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

왜 취업만을 생각하시나요
좀더 깊이 넓게 생각 하세요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학문과 경험을 통하여 형제님의 인생을 멋있게 인도하실
살아계신 하나님께 한번 맡끼고 기도 해 보세요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job을 구해도
좋은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니다
저는 아틀란타 조지아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부동산 에이젼트입니다 선한 청지기죠
다른 사람들이 좀더 일찍 만났으면 합니다
고민 하시다 힘드시면 연락하세요 기도해 드리 겠습니다
주변에는 조지아택에서 공부하고 취업하신분 더러 있습니다
젊다면 멀리 생각하시고 깊이 생각 하세요
비젼을 갖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순간 어렵고 힘든다고 계획을 변경하지 마세요
인생 60까지 직장생활 할것인가 아니면
기업을 경영 할것인가 생각하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축복의 통로가 되세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일어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