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t an interview from google before.. and I went through till the on site interview.
At that time, I was so excited about that but later I found out they interviewed so many people a day. (My friend who had excellent resume also got an onsite interview but didn’t work) And honestly, the possibility is very rare.
Feel free to do that.
That’s my answer.

윗분 말씀대로 엄청난 인원이 레쥬메를 내고, 인터뷰를 하고 그렇다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매니저가 레쥬메 보고, 인터뷰하고 그럼 하루가 다 간다고 들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가서도 엄청나게 일들을 한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나오는 프로덕트를 보면 쉽게 개발된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정기간 인턴쉽 비슷하게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이 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본인이 도저히 이건 못하겠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회사에서…)
제가 직접 해 본 경우가 아니라서 위 얘기를 장담은 못하고 들은 내용입니다.
사실과 다르다면 지적해 주십시요.

It is a kind of Fake jobs…

제가 듣기는 학벌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스탠포드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미국의 Top 대학을 나온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MS나 Yahoo 직원 중에도 경력 10년이 넘지만 오퍼를 받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 불과 1년전 이야기이니 요새는 어떤지 모르죠. 뽑을만한 곳에서 다 뽑아서 이제는 눈높이를 낮추었을수도…

Wall street Journal 등 검색하셔서 최신 사업 동향등에 대한 사전 조사와 함께 님이 생각하는 strategy등을 recommendation하시면 좋을듯 합니다만…

찬물 끼얹으려는 소리는 절대 아니나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말고도 기타 나라보면 인터뷰는 셀수없이 하지만 아직도 공석인 position이 숱하게 많습니다. 도대체 hiring을 하긴 하는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소문에 듣자면 특정 position에 사람 뽑았다고 하는데 계속하여 opening으로 남겨두고 인터뷰하는것 같다는 느낌이듭니다.

사람을 뽑으려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하는 사람들에게서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얻으려는 것 같군요.

파트타임으로 구글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만, 구글이 학벌 많이 보는것 맞습니다. 그리고 구글 자체의 인터뷰 시스탬이 독특해서 인터뷰시의 퀴즈도 그렇고 아무튼 다른 회사처럼 많이 걸러낸 후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 보단 전화 인터뷰를 많이 시키죠. 제가 아는 어떤분은 스탠포드에서 박사 하신후 연구소에서 일하고 계신데 상관없는 분야에서 일할생각없냐고 컨택했다더군요. 스탠포드 출신 우대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