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만 남은 상태서 일년짜리 사립학교 교사 풀타임직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안식년을 가는 교사땜에 일년이상은 하게될지 알수없으니 비자 서포트는 불가능할거 같구요. CPT풀타임이 가능할거 같네요.
제가 궁금한것은요. 그쪽에서 보험이며, 연금이며 모든게 다 보장된다하는데요. 학생비자로 CPT만 받는 상태면 아무 문제가 없는지 입니다. 전공의 특수성땜에(음악), 그동안도 파트타임CPT를 사용해왓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며, 기간등의 제약들은 이미 알고있고요. CPT풀타임이면 9개월동안은 일반 교사처럼 똑같은 혜택을 받으면 되는건지요. 경험 있으신분들 답글 부탁드립니다.